다랏 내 쁘렌(Pren) 고개에 있는 딸기밭에는 매일 수백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딸기를 직접 따는 체험을 즐긴다. 이곳은 기존의 노지 재배와 달리 첨단기술을 이용한 하우스 재배 방식으로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다랏 쁘렌 딸기밭의 관리자인 호앙 티 중(Hoàng Thị Dung)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는 주로 하우스 안에서 딸기를 재배합니다. 미국, 일본, 그리고 다랏 고유 품종 등 다양한 종류의 딸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이용한 딸기 하우스 재배 방식(사진: 테 훙/VOV) |
“저희는 모종도 판매합니다. 한 그루에 5만 동(약 1.9달러) 정도인데 스티로폼 상자에 심고 물만 주면 됩니다. 4개월이면 열매를 맺습니다.”
딸기 따기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테 훙/VOV) |
“목쩌우에서도 딸기 따기를 해봤지만 다랏은 처음입니다. 직접 딸기를 따는 건 정말 즐겁고 아이들도 무척 신납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농산물과 농부의 노고를 알게 해주는 교육적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랏에서 재배되는 일본 딸기 품종 (사진: 테 훙/VOV) |
“저희는 딸기로 시럽, 딸기칩, 잼을 만듭니다. 딸기칩은 등록된 공장에서 생산되어 품질이 보장됩니다.”
다랏 내 쁘렌(Pren) 고개에 있는 딸기밭 (사진: 테 훙/VOV) |
다랏 내 쁘렌(Pren) 고개 딸기 농장 내 상점에 있는 달랏 딸기 및 농산물 제작품 전시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