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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108중앙군사병원, 고위 간부 및 국민 의료 서비스의 본보기로 도약해야”

2026/3/30 | 12:21:16

(VOVWORLD) - 3월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108중앙군사병원 창립 75주년(1951년 4월 1일~2026년 4월 1일) 기념식 및 호찌민 훈장(베트남에서 2번째로 명예로운 훈장) 수훈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 중앙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이 참석해 지도 연설을 했다.

호찌민 훈장을 수훈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지금으로부터 75년 전, 베트남 민족의 험난했던 항전기(프랑스 등 외세에 맞선 독립 전쟁 시기)에 설립된 108중앙군사병원은 부상병 치료와 장병들의 건강 보호, 그리고 당과 민족의 혁명 위업에 복무한다는 사명을 안고 출범했다. 이 병원은 발전의 여정 내내 베트남 당과 국가, 군의 두터운 신임 아래 당, 정부 및 군의 최고위급 지도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으며, 동시에 군 장병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도 헌신해 왔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이날 행사에서 당, 국가 지도자를 대표하여 호찌민 훈장을 수여한 후 또 럼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108중앙군사병원은 심(心·마음), 지(智·지혜), 신(信·믿음)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수호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의덕(醫德)을 근간으로 삼고, 지혜와 혁신을 원동력으로 삼으며, 명성과 신뢰를 척도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108중앙군사병원이 고위급 간부와 군 장병, 그리고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시대 베트남 의학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합니다.”

또한 이날 당 서기장은 병원에 환자 중심 원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치료의 질을 병원의 신뢰와 브랜드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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