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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기록 전시회 개최…박닌 문화유산 정수 홍보

2026/3/23 | 06:27:00
(VOVWORLD) - 3월 23일 오전,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제2도서관에서 기록 전시회가 ‘박닌 문화유산 정수’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야외와 실내 두 공간으로 구성되는 해당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박닌의 지역적 특색과 주민, 대표적 문화유산의 가치를 소개한다. 야외 구역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대표적인 유산, 국가 특별유적지, 국가 보물, 박닌만의 특색 있는 무형문화유산들을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소개한다.

또한, 실내 전시 공간은 3구역으로 구성된다. 첫 공간은 동호(Đông Hồ) 민화 보존 센터 모형과 함께 400여 점의 자료, 연구물, 대표 제품 등을 전시하며, 동호 민화 제작 전통을 소개한다. 두 번째 구역은 ‘냐쯔어 꽌호(Nhà chứa quan họ)’라는 ‘꽌호의 집’ 모형과 300여 점의 자료,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박닌 꽌호 민요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세 번째 구역은 보다(Bổ Đà) 사찰, 빈응이엠(Vĩnh Nghiêm) 사찰, 까쭈(Ca trù) 예술, 삼부모교(三府母敎) 신앙 의례, 탠(Then) 민요,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대표 유산을 비롯해 유적지, 무형문화유산, 축제, 전통 공예마을 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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