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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무총리, EVFTA 조기 서명 희망

2018/7/26 | 11:26:08
(VOVWORLD) - 7월 26일 응웬쑤안푹 베트남 국무총리는 유럽연합 의회 국제무역위원회 베른트 랑지 (Bergand Lange) 위원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각 부처에게 유럽연합 의회-국제무역위원회 실무단과 밀접히 협력하여 EU와 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체결할 수 있도록 남아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미 실행 중인 포괄적 협력 및 파트너십 협정(PCA) 외에도 국무총리는 앞으로 양측의 EVFTA 서명은 획기적인 일이고 양측 간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는 것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응웬쑤안푹 베트남 국무총리(오른)와 국제무역위원회 베른트 랑지 위원장 

같은 날, 베른트 랑지 국제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다오응억둥 (Đào Ngọc Dung)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여기서 둥장관은 EV FTA의 노동에 관한 법 사항을 진지하게 준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베트남은 유럽연합과 EV FTA 서명 및 이행과 관련하여 기본적 법 중에 하나이며 헌법 다음으로 중요한 노동법을 포함하는 관련 정책체계를 신속히 완비하고 있다. 이 법률은 2019 년 10 월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베트남과 EU는 올해 말까지 EVFTA를 서명할 전망이다. 이 문서는 또한  2019 년 3 월 전까지 유럽연합 의회 (European Parliament, EP)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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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VOVworld/EV FTA/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EU와 베트남 자유무역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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