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커피 가공 활동은 상수원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선라성은 수원 보호 방안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농가 및 기업들이 환경을 보호하면서 커피를 가공해줄 것을 호소해왔다.
"폐수와 커피 껍질로 만든 미생물로 재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더이상 화학 비료를 사지 않아도 되고,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다 보니 나무가 더 잘 자라고 농업 투자 비용도 줄이며 커피를 생산함으로써 나무 재배에서 경제 순환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투언 쩌우현 커피 가공 공장의 폐수물 처리 시스템을 검사하고 있는 당 응옥 허우(Đặng Ngọc Hậu) 선라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
현재 선라성은 17,000헥타르 커피나무가 있고 선라시 및 투언쩌우현, 마이선(Mai Sơn)현에서 집중적으로 위치해 올해 생산량은 3만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라성 전역에는 현재 4개의 집중 커피 가공 시설 및 수십 개의 가구와 개인 규모의 커피 가공 시설이 있다. 당 응옥 허우(Đặng Ngọc Hậu) 선라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선라성 인민위원회는 마이선현 및 투언쩌우현을 포함한 각 현이 작은 시설들을 관리하고 환경보호를 보장하도록 할 것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생산 및 가공 자격이 없는 경우 폐쇄를 해야 합니다."
선라성은 다양한 환경 보호 방안 전개를 통해 2022~2023년 커피 수확기를 맞이하여 커피 가공 활동으로 인한 폐수 오염이 발생하지 않고 시민들의 생활과 수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