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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명의 예술인, ‘태양 아래의 선율’ 교향 예술 프로그램에 연출

2026/2/27 | 02:47:48
(VOVWORLD) -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오후 8시, 하노이 호그엄(Hồ Gươm) 극장에서 교향악 예술 프로그램 ‘태양 아래의 선율(베트남어 제목: Thanh âm dưới ánh mặt trời)’이 공연될 예정이다.
약 200명의 예술인들이 '태양 아래의 선율'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조직위원회)

해당 프로그램은 군대 교향악단 창단 이후 선보이는 공식적인 예술적 인사이자 데뷔 무대이다. 총 105분 동안 3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서곡(Overture), 교향곡, 교향시, 판타지아, 교향 모음곡(Symphonic suite), 뮤지컬 장면(Duet scene from Musical; Mashup) 등 다양한 형식이 포함된다. 

공연에는 군 안팎의 예술인 약 200명이 참여하며, 편곡 및 화음 작업 또한 군 내외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맡는다. 전문 교향악단과 탄탄한 성량의 국내 성악가 및 보컬진이 함께 어우러져, 격조 높고 몰입감 있는 실내 교향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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