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명의 예술인들이 '태양 아래의 선율'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조직위원회) |
해당 프로그램은 군대 교향악단 창단 이후 선보이는 공식적인 예술적 인사이자 데뷔 무대이다. 총 105분 동안 3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서곡(Overture), 교향곡, 교향시, 판타지아, 교향 모음곡(Symphonic suite), 뮤지컬 장면(Duet scene from Musical; Mashup) 등 다양한 형식이 포함된다.
공연에는 군 안팎의 예술인 약 200명이 참여하며, 편곡 및 화음 작업 또한 군 내외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맡는다. 전문 교향악단과 탄탄한 성량의 국내 성악가 및 보컬진이 함께 어우러져, 격조 높고 몰입감 있는 실내 교향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