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그 규모를 확대하고, 관광협력 및 양국민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 입국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아세안 지역 내 베트남의 역할에 대해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베트남의 기여가 컸다며 이를 높이 평가했다.
전화통화에서 푹 국가주석과 윤 당선인은 각급 대표단 교류활동과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데에 동의하며, 특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2023년 양국 간 무역총액 1000억 달러, 2030년 1500억 달러 달성 목표, 국제 및 지역문제 협력 등과 함께 2021-2024 임기 아세안-한국 관계 조정국 역할을 베트남이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