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미 해군은 1월 29일에 중동 지역에 군함 1척을 추가로 파견해, 현재 해당 지역에 배치된 미군 함정이 총 6척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USS Abraham Lincoln) 전단과 함께 토마호크(Tomahawk)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군함 3척을 중동에 배치한 바 있다. 이러한 미국의 움직임은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