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년 동안 국가 신농촌 정책을 시행하면서 떠이응우옌 (Tây Nguyên) 고원지대 농촌의 면모가 많이 변화되었다. 교통을 비롯한 인프라가 개선되고 주민의 살림살이도 윤택해졌다. 모두 더 아름다운 떠이응우옌 (Tây Nguyên) 고원 지대를 만드는 데에 일조하였다.
(VOVWORLD) - 어두(Ơ Đu)족은 천둥소리가 새해와 경작기의 시작을 알린다고 생각한다. 천둥소리는 이들의 의례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까지도 어두족은 천둥맞이 풍속을 지켜 오고 있다.
(VOVWORLD) - 따이핫 (Tày Hạt)이라고도 불리는 어두 (Ơ Đu)족은 주로 응에안 (Nghệ An)성 뜨엉즈엉 (Tương Dương)현에 거주한다. 이곳 어두족의 총 인구는 약 600명이며 타이 (Thái)족, 커무 (Khơ Mú)족, 몽 (Mông)족 사람들과 함께 산다.
(VOVWORLD) - 라이쩌우(Lai Châu)성에서는 소수민족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격려하는 ‘국경 경비대의 양자’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형편이 어려운 산간지역 학생들의 등교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덕분에 접경지역의 교육의 질도 많이 제고되었다.
(VOVWORLD) - 예부터 서북지방 타이 (Thái)족은 크어이꽌 (Khươi quản)이라는 독특한 풍습을 행해 왔다. 한 남성이 한 여성과 결혼하려면 1년이나 그 이상 여성의 집에서 지내야 한다. 타이족 사람들은 이 풍습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면서 오늘날까지도 잘 간직해 오고 있다.
(VOVWORLD) - 떠이응우옌 (Tây Nguyên) 고원지대에서 거주하는 바나 (Ba Na) 소수민족 사람들은 안택 의례, 햅쌀 경축 의례, 사은 의례 등 여러 전통 의례와 축제를 지내고 있다. 그중에서 떠몬 (Tơ Mon) 의례, 즉 바나 (Ba Na) 족의 결의 의례는 인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동고동락과 단결 정신을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OVWORLD) - 노이번 (nói vần)은 에데 (Êđê)족 민속 문학의 한 종류로 여러 대에 걸쳐 전해져 내려온 민요이다. 최근 닥락 (Đắk Lắk)성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에데족 노이번 민요의 국가문화재 등재 검토를 요청하는 문건을 작성하여 제출했다. 이는 현재 통합 과정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간직하고 발휘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VOVWORLD) - 떠이응우옌 (Tây Nguyên) 고원지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공동체는 다양하고 독특한 풍습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으로 에데(Ê Đê)족의 건강 경축식을 꼽을 수 있다. 전통주의 향기가 그윽하고 징 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는 분위기 속에서 에데족 사람들은 노인들에게 의례 의상을 입히고 효심을 표한다. 이것이 바로 에데족의 아름다운 경로 문화이다.
(VOVWORLD) - 2020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크메르족의 응어 (Ngo) 전통 조정 경기 축제인 옥옴복 (Oóc Om Bóc)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속짱(Sóc Trăng)성 크메르족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수만 명의 관람객과 조정 선수들이 참여했다. 축제날이 되면 속짱성 내 각 사원에서는 마을 장정들이 모여 전통 배 응어를 새로 만들고 수리하고 꾸미면서 축제를 준비한다. 이곳에는 웃음 가득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하다.
(VOVWORLD) - 랑선 (Lạng Sơn)성 박선 (Bắc Sơn)현 꾸인선 (Quỳnh Sơn)면은 역사 유적지 외에도 음양 기와 제작 공예으로 유명하다. 오랜 성쇠와 사건을 거치면서 칼라강판과 섬유 시멘트판의 등장으로 기와 공예는 묻히는 듯싶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음양 기와 공예는 존재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유지, 개발되고 있다.
(VOVWORLD) - 라오까이 (Lào Cai)성 사파 (Sa Pa)의 전체 인구 중 53%를 차지하고 있는 몽 (Mông)족은 몽짱 (Mông trắng), 몽덴 (Mông đen), 몽화 (Mông hoa), 몽꾸어 (Mông cua) 등 여러 갈래로 나뉜다. 그러나 분파에 상관 없이 모든 몽족은 동일하게 검은색 전통의상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