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 도심에서 약 30km 떨어진 메린(Mê Linh)현 띠엔틴(Tiến Thịnh)면은 향, 쌀국수, 땅콩엿, 째 람(chè lam·찹쌀, 설탕, 당밀, 땅콩, 생강 등으로 만들어진 베트남 민속 과자), 라이스페이퍼 등 고유한 향취가 가득 담긴 전통 수공업 마을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수제 쌀국수 생산 기술은 수년간 이어져 내려오며, 주민들의 생계를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지역 전통 산업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