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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짱 - 푸른 들판의 축제
20/05/2025 08:37
(VOVWORLD) -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향의 음악이 우리를 정겨운 고향으로 이끄는 ‘베트남 멜로디 산책’ 시간입니다. 저는 뚱 응옥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베트남 남서부 지역의 특별한 고장,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속짱(Sóc Trăng)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이곳은 비엣족, 크메르족 그리고 화족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지붕을 가진 남방불교 사찰들이 푸른 들판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북과 막대소리, 향 냄새, 전통 노래가 어우러져 진한 향토의 색채를 자랑하는 문화 축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속짱 - 푸른 들판의 축제
이번 여정의 시작은 남서부 지역 사람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노래 ‘속 서 바이 속짱(Sóc Sờ Bai Sóc Trăng)’입니다. 작곡가 타인 선(Thanh Sơn)의 작품으로 흥겨운 리듬과 소박한 가사, 그리고 가수 흐엉 투이(Hương Thủy)의 목소리를 통해 크메르 소녀가 전하는 따뜻한 환영 인사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Về đây quê hương Sóc Trăng luỹ tre làng hàng dừa rợp bóng Dù đi bốn biển năm châu xa quê rồi mới hiểu lòng đau Người dân quê tôi Sóc Trăng đã bao đời dầm mưa dãi nắng Đổi lấy chén cơm thơm ngọt như sữa mẹ mát ngọt đời con” “ 대나무 울타리와 코코넛 나무 그늘 아래 저희 고향 속짱으로 오세요 ! 사방세계로 떠나야 고향의 소중함을 알게 되죠 속짱의 사람들은 대대로 비바람 속에서 살아가고 따뜻하고 달콤한 어머니의 젖 같은 밥 한 그릇을 위해 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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