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의 설날
28/01/2025 00:00
(VOVWORLD) -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은 베트남 민족의 오랜 전통이다.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을사년 설날에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의 주민들은 수많은 베트남 국민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재난을 겪기 전보다 더 평화롭고 행복하며 견고한 새 삶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묻은 해의 마지막 날, 베트남 북부 산간 지방 디엔비엔성 므엉뽄(Mường Pồn)면 린(Lĩnh) 마을 후오이깨(Huổi Ké) 재정착촌은 새로 지은 튼튼하고 쾌적한 집에서 설날을 이르게 맞이하는 주민들의 소리로 떠들썩하다. 바인자이(bánh giày)를 절구에 찧는 소리와 함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과 아이들의 붉게 물든 볼 등에서는 행복과 만족감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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