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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만리’ 서법 전시회 – 민족의 위대한 도학 가치
25/11/2022 08:23
(VOVWORLD) - 11월 20일~27일까지 하노이 문묘- 국자감에서 한자, 쯔놈, 베트남어로 창작한 서법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차서만리’(車書萬里)’ 서법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는 2022년 하노이시 창의디자인 축제 행사 중 하나이며 하노이 문묘-국자감 문화과학 활동센터와 인미(人美)학당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옛사람의 관념에 따르면 ‘차서’(車書)는 일관된 문물(文物) 제도를 사용하는 국가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전시회의 주제인 ‘차서만리’는 하노이 문묘- 국자감 박사기념비 사원에 있는 ‘차서공도금전하 과갑련제고학궁’(車書共道今天下 科甲連題古學宮), 즉 ‘수레와 책은 지금 천하의 길에 함께하고, 과거시험 합격자 이름은 옛 국자감에 나란히 붙어있다’라는 대련(對連)을 줄여서 베트남의 경관과 도학의 가치를 문학 작품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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