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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어로 호찌민 주석 기념관, 서북부 주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다
16/05/2025 09:36
(VOVWORLD) - 북부 산간 지역 옌바이성 응이어로읍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관은 호찌민 주석의 유물, 사진, 각종 기록물을 보존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옌바이성을 비롯한 서북부 지방 각 민족 공동체의 단결 정신과 혁명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은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혁명 전통을 교육하는 ‘붉은 주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응이어로 호찌민 주석 기념관, 서북부 주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다
응이어로(Nghĩa Lộ)읍 호찌민 주석 기념관은 약 40년 전인 1982년에 설립되으며, 하노이시에서 서북쪽으로 300km 떨어져 있는 응이어로읍 도심에 위치하고 있다. 건립 당시 응이어로와 반쩐(Văn Chấn) 지역 주민들은 지방 당국과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거나 성금을 기부하며 기념관 건설에 적극 기여했다. 기념관은 하노이 주석궁 내 호찌민 주석의 냐산(nhà sàn, 베트남의 한 종류의 전통 가옥)을 모형으로 삼아 세워졌다. 기념관 부지에는 작은 연못이 조성돼 있고, 그 주변에는 다양한 과일 나무가 심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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