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시민들의 이른 설맞이…매화 거리와 서예가 거리 북적
06/02/2026 09:25
(VOVWORLD) - 수많은 호찌민 시민들이 ‘2026 병오년 베트남 설 (Tết·뗏)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매화 거리와 서예가 거리((Phố ông đồ·포옹도)를 찾아, 사진을 찍으며 전통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호찌민시 청년문화회관에서 2월 1일부터 21일까지(음력 2025년 12월 14일~2026년 정월 초닷새) 개최되는 ‘베트남 설 축제’는 옛 설날의 미학을 재현한 다채로운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옛것의 아름다움(Đẹp xưa)’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는 서예가 거리와 매화 거리를 비롯해 ‘네우(nêu)’ 제례용 나무, 정겨운 봄 주방, 화단, 전통 공예마을, 황금빛 볏짚 가리 등이 들어서 전통 설의 풍경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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