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31일 미국 국무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Caracas) 주재 대사관의 운영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외교 활동 복원은 2019년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미국이 모든 외교관을 철수시키며 수년간 단절되었던 양국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대사관 재개설이 외교적 주둔을 강화하고, 자국민을 지원하며, 이 남미 국가의 경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