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28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 첫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찬성 10표, 반대 2표로 기준금리를 3.50~3.75% 범위에서 동결했다. 이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의 경제 지표를 더 지켜보겠다는 당국자들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 활동이 “안정적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실업률 또한 ‘일부 안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