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트남 세라믹·석재 전시회(Ceramics & Stone Vietnam 2026)’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개최된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건축도자기협회와 독일 메세 뮌헨(Messe München GmbH)의 아시아 자회사인 MMI 아시아(MMI Asia)가 공동 주최한다.
10월 8일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응우옌 민 뚜언(Nguyễn Minh Tuấn) 베트남건축도자기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기존의 ‘아세안 세라믹(ASEAN Ceramics)’과 ‘아세안 스톤(ASEAN Stone)’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제조업체와 브랜드 350여 곳이 참가하며, 5,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와 비즈니스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응우옌 민 뚜언 회장은 동남아시아의 세라믹 제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세계 주요 타일 생산국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이 기계·장비 및 세라믹 원자재 공급업체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전시회 기간에는 세라믹 및 천연 석재 산업 세미나와 국제 콘퍼런스, 비즈니스 매칭(B2B 무역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