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이성은 재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 및 배치를 위한 16개 프로젝트와 방안을 시행한다. 그중 지방 서부 지역에서는 7개의 재정착 구역 조성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해당 구역에는 교통, 전력, 상하수도, 조명, 학교, 마을 회관 등 필수 인프라가 통합적으로 구축되어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라이성 인민위원회는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공사의 착공을 마치고, 11월 30일까지 주택 인도를 100% 완료하며, 12월 15일 이전까지 주민 이주를 최종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자력으로 주택을 건설할 능력이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각 지방정부가 인력, 자재, 예산을 적극 동원하여 공사 완료 즉시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의 황제로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 같은 행진으로 청나라의 침략을 격파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꽝쭝 작전’은 이러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베트남 국무총리가 발의한 수재민을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