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미국 시장에 수출된 차는 톤당 약 1천 649달러로, 전년보다 약 12% 상승했다. 국제무역센터(ITC)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 동안 베트남산 녹차의 대미 수출 가격은 톤당 3천 16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넘게 올랐다. 홍차 가격 역시 13.4% 상승해 톤당 1천 737달러를 기록했다.
상공부 산하 수출입국은 아시아와 중동, 북미 지역에서 축제와 새해 시즌이 시작되는 4분기에 차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가공차와 프리미엄 차, 브랜드 제품 등이 수출액 증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