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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동남아시아 탄소 배출 최적화 부문 1위 등극
24/04/2026 02:33
[VOVWORLD] - 항공 분석 기관 시리움(Cirium)이 최근 발표한 '2025 항공 배출량 보고서(Flight Emissions Review 2025)'에 따르면, 베트남의 비엣젯항공은 탄소 배출량이 64.5g CO2/ASK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비엣젯항공, 동남아시아 탄소 배출 최적화 부문 1위 등극
이번 결과는 시리움의 '에메랄드스카이(EmeraldSky)' 분석 기법을 통해 도출되었으며, 유효 좌석 킬로미터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의미하는 CO2/ASK(Available Seat Kilometer) 지표를 주요 기준으로 사용했다. 이는 공급 좌석당 1km 비행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반영하는 표준 지표이다. 최저 수준의 탄소 배출량 유지는 항공기 구성부터 노선망 조직, 적재 중량 관리에 이르기까지 비엣젯항공의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최적화 역량을 잘 보여준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에어버스 A320 및 A321 기종을 주로 운항하고 있으며, 특히 이전 세대 대비 연료를 약 15~20% 절감하는 'NEO' 버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서 비엣젯항공은 탄소 배출 감소, 효율적인 연료 사용 및 친환경 항공 발전을 위한 탁월한 노력을 인정받아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선정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항공사 톱 7’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대만(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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