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행사에서 여러 세대의 작곡가와 예술인들은 푸옌성과 닥락성이 통합되어 새로운 닥락성이 출범한 이후의 노래 창작 활동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떠이응우옌 고원지대에서 드넓은 푸른 바다에 이르기까지 더욱 넓어진 문화 공간을 바탕으로 한 음악 창작의 변화와 함께, 작곡과 공연에서의 인공지능, 즉 AI 기술 활용, 디지털 음악의 발전과 온라인 공간에서의 확산, 그리고 오늘날 젊은 세대의 음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러한 다양한 논의와 활동은 닥락성은 물론 베트남 음악 전반에 더욱 풍부하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술인들이 새로운 곡들도 선보였다. 올해 독립기념일을 맞아 가수 꽝 또안(Quang Toàn)이 작곡한 ‘마음속의 국기’와 사오비엔(Sao Biển) 민속가무극장 후인 뜨 년(Huỳnh Từ Nhân) 대표가 선보인 노래와 춤 공연 ‘높이 비상하는 닥락’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요를 연주하는 다양한 합주 공연도 펼쳐져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