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우크라이나가 방공 시스템, 미사일, 탄약, 레이더 등 신규 방어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61억 유로(약 7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유럽연합(EU)에 따르면 이는 우크라이나의 국방 및 예산을 지원하기 위한 900억 유로 규모의 대출 패키지의 일환이다. 이에 앞서 EU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160억 유로 규모의 구매 계획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 중 83억 5,000만 유로가 집행되었다.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C 집행위원장은 유럽이 우크라이나 편에 서서 필요한 동안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무기 구매 물량 대부분은 EU 방산업체들이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