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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첨단 기술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05/04/2026 14:53
[VOVWORLD] -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회의가 4월 6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개막한다.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등 약 20개국에서 온 150여 명의 전문가와 특수부대 요원들이 집결한다.
고도화된 첨단 기술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특히 한국의 연례 ‘국제 대테러 학술 포럼’과 미국의 ‘다국적 고위급 특수부대 워크숍(SLS)’이라는 두 가지 큰 구상이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는 것으로, 이는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준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새로운 형태의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데 있다. 방사능 및 핵 물질 밀반입과 같은 실전 상황 시뮬레이션, 핵 안보 탐지 시스템 운용, 그리고 각국 정부 간의 공조 및 상호 운용성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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