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적십자사 창립 80주년을 맞아 9월 8일 오전 하띤(Hà Tĩnh)성에서 하띤성 적십자사가 유관 기관들과 공동으로 ‘함께 수해를 극복하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하띤성 적십자사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컴퓨터와 정수기, 자전거 등 생활에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깨끗한 물 사용과 환경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진행했다.

전달식에서 레 티 마이 호아(Lê Thị Mai Hoa) 하띤성 적십자사 회장은 깨끗한 물과 교육 기자재, 통학 수단에 대한 지원이 재해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