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한-아세안센터와 한국수입협회(KOIMA)는 한국과 아세안 간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무역촉진단을 공동 파견한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쿠알라룸푸르와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사절단은 식품 및 소비재 분야 20개 기업을 비롯해 60여 개의 현지 기업과 교류를 진행한다.

일정에 따르면,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오는 5월 20일 호찌민시 뉴월드(New World)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호찌민시 상공청, 재정청 및 베트남 무역진흥국 대표들은 투자 동향, 무역 정책 및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 이행 현황을 공유한다. 아울러 한국 사절단은 식품 및 기술 기업들을 방문해 통합 공급망 모델을 파악하고, 글로벌 무역 허브 발전 전략 및 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 지원 측면에서 베트남 국가 전반과 호찌민시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정책을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