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전, 레 민 흥 총리의 주재로 교육훈련부는 ‘2025~2026학년도 총결산 및 2026~2027학년도 과제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노이(Hà Nội) 정부 청사의 중앙 회의장을 비롯해 전국 34개 지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레 민 흥 총리는 교육훈련부가 2026~2027 새 학년도를 철저히 준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규정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 교육 장비 투자 및 보수 및 개선, 견고하고 표준화된 학교 시설 구축, 교과서를 제때 충분히 공급, 올바른 방향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의 검토 및 효과적 실행, 교사 전문성 지원과 정보기술(IT) 활용 강화 등의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총리는 도덕 및 생활 기술 교육,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장, 학교 문화 조성 및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급 인력 양성, 교육과 기업 및 노동 시장 간의 연계, 과학연구 성과를 기술·제품·특허와 부가가치 창출로 적극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과학기술의 적용과 함께 학교-기업-정부 부처 및 지방-시장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촉구했다. 아울러 각 지방정부에는 교원 편제, 학교 시설, 교육 기자재 문제와 관련하여 교육 분야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교육훈련이 국가의 최우선 정책이라는 관점에서, 총리는 당과 국가, 그리고 전 사회가 항상 교육훈련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6~2027 새 학년도는 교육 및 훈련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매우 높은 요구 사항을 안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더 나은 학습자, 더 훌륭한 교사, 더 우수한 학교를 만들고, 나아가 국가의 인적 자원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