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은 세계 양대 경제 대국 지도자 간의 가장 중요한 만남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석가들은 현재 워싱턴의 최우선 과제가 호르무즈(Hormuz)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해 이란에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베이징의 지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 문제 외에도 관세, AI 칩 수출 통제, 희토류,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및 미-중 경제 관계의 미래 등 다양한 민감한 현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