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미국이 계속해서 주력 시장인 가운데, 중국과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도 추가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브라질의 잦은 비로 인한 수확량 감소, 2026년 말과 2027년 아시아 지역 엘니뇨 현상에 따른 폭염과 가뭄 등의 요인과 낮은 재고 수준에 따라 향후 커피 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산림전용 방지규정(EUDR)이 12월 30일부터 기업에 공식 적용된다. 이는 지속 가능성 기준을 잘 충족할 경우 베트남 커피가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현재 베트남 전체 커피 면적의 30% 이상이 지속 가능한 생산 인증을 확보했다. 공급 개선과 주요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연간 커피 수출 물량은 약 8~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연간 베트남 커피 수출량 8~10% 증가 전망
22/09/2026 03:54
[VOVWORLD] - 베트남 커피·코코아협회(Vicofa)에 따르면, 올해 8개월 동안 베트남의 커피 수출량은 약 170만 톤, 가치로는 60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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