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궁(시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과도기를 맞은 시리아의 정세와 국가 재건 노력, 그리고 오랜 분쟁을 겪은 시리아 정부와 국민을 위한 유엔의 지원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3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시리아와 동행하며 정치적 과도 체제를 지원하겠다는 유엔의 공약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중동 국가인 시리아의 주권과 통일성, 그리고 영토 보전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시민사회 단체 및 여성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7월 초 첫 회의를 개최한 시리아 과도 의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