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충일(상이군경 및 열사의 날) 79주년(1947년 7월 27~2026년 7월 27일)을 맞아 대(對)프랑스 항전 당시의 치열한 전장이었던 베트남 서북부 산간 지방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방문을 계기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중앙 정부 시찰단과 함께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에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영웅·열사들을 경건히 추모했다.
디엔비엔푸시 E2 고지 역사유적지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관에서 레 민 흥 총리와 시찰단은 당과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인 호찌민 주석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경건히 분향했다. 총리와 시찰단은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위대한 호찌민 주석의 사상과 도덕, 숭고한 뜻을 본받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정치적 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뜻을 모아 국민에게 봉사하는 현대적이고 창조적인 정부를 건설하며, 국가를 획기적인 발전과 부강, 번영, 문명, 행복의 단계로 진입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이날 오전, 레 민 흥 총리는 디엔비엔푸 전장 열사 사당과 디엔비엔푸시 A1 국립 열사 묘지를 찾아 영웅·열사들에게 분향했다. 이어 디엔비엔푸동 반민(Văn Minh) 주거지역을 방문해, 신체 장해율 42% 상이군인이자 항전 기간 고엽제 피해(피해율 41~60%)를 입은 국가유공자 피 흐엉 중(Phí Hương Dũng) 옹을 위문했다.




![[중동 충돌] 미군 이란 공습 중단 vs 이란 “美 위협 굴복 불가”](https://vovworld.vn/sites/default/files/2026-07/25.7-am-17-xung_do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