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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상품으로 만드는 여성들
20/06/2024 02:00
(VOVWORLD) - 닥락(Đắk Lắk)성에서 많은 여성들은 버려진 재료를 재활용해 상품을 만들며 더 많은 일자리와 수입을 창출해 내고 있다. 이런 일은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녹색 소비 문화를 지향하기도 한다.
쓰레기를 상품으로 만드는 여성들
닥락성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시 판람(Păn Lăm)마을에 사는 리 티 낌 빈(Lý Thị Kim Bình) 씨는 낡은 청바지 천을 재활용해 가방을 생산하는 데 7년 동안 몰두했다. 그녀는 한 수선집을 만들어 5명의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매년 이 가게는 7,500개 이상의 각종 직물 가방 제품을 판매하며 매출액은 15억 동 (약 6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 리 티 낌 빈 씨는 처음에는 낡은 옷을 새 옷으로 재활용했는데 점차 고객의 요청에 따라 그녀는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새로 만들었다. "저희 딸이 디자인을 하고 , 저는 재봉을 합니다 . 보통 딸은 온라인으로 판매하는데 많은 고객들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영향 그리고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인식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 또한 이 일은 소득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리   티    낌    빈   씨의    낡은    청바지   재활용    시설 부온마투옷시 뜨안(Tự An)동에 사는 다오 티 번(Đào Thị Vân) 씨는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에서 빈랑나무의 건잎을 접시나 그릇으로 만드는 한 생산 공장을 방문한 후에 창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녀는 닥락성의 재료 공급원을 연구한 후 작년 중순 무렵 기계를 구입하는 데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그녀는 매달 평균 30,000개 이상의 그릇, 접시, 쟁반 등 각종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평균 판매 가격은 한 제품당 2,300동이다. 다오 티 번 씨는 빈랑나무의 건잎으로 만든 제품이 친환경 상품이라서 고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저희는 웹사이트와 전자 상거래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작년에 저희 대다수 파트너들은 학생 프로그램에 상품을 지원했습니다 . 학생들은 녹색 소비와 녹색 환경 목표를 하는 캠프 활동에서 저희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 빈랑나무 건잎은 100% 자연 재료이고 가공 과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 물에 담그고 씻은 후 틀에 넣어 제품을 만들고 품질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자외선 투사로 살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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