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도서관 내 면적 200m2의 어린이를 위한 독서실은 하루 종일 학생들로 붐빈다. 다양한 책이 있는 도서관 안에서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데 몰두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다. 하롱시 꽝쭝(Quang Trung) 초등학교 5학년 레 카인 미(Lê Khánh My) 학생은 거의 매일 아버지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고 말했다.
“저는 과학, 야생동물, 해양 동물, 그리고 만화책을 읽습니다. 여기는 책 읽기에 아주 편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베트남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 수도 있어 참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꽝닌성 도서관 내 면적 200m2의 어린이를 위한 독서실 (사진: VOV) |
꽝닌성 도서관 부이 투이 하이(Bùi Thuý Hải) 사장은 해당 도서관은 각종 문화·창조·예술·교류 활동을 위한 행사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에 독서 운동을 확산시키면서 학습 사회 구축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꽝닌성 주민과 지방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꽝닌성 도서관 부이 투이 하이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꽝닌 도서관이 젊은이들이 기대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독자들이 토론하고 학습하면서도 선호하는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은 체험 기간뿐입니다. 앞으로 꽝닌성 도서관은 더 많은 독자를 장기적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6월 14일부터 꽝닌성 도서관은 책 커피 공간 체험 주간을 전개했다.(사진: V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