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9,600 개의 기업이 농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약 8 %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농업에 투자한 기업은 총 노동 인구의 32.5 %에 해당하는 45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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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표자들은 기업의 중심 역할을 대해 이구동성으로 강조했다. 기업을 핵심으로 하고, 농민을 주체로 하여 농업 발전에 있어서 첨단기술의 활용을 강력하게 추진해야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 유치를 장려하는 정책 마련, 농업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에 유리한 조건 조성, 생산자-소비자 연결 형성, 생산-소비 연결 형성을 위한 협동조합의 성장 촉진, 농업 발전 서비스 인프라 완성, 시장 정보 교환, 상품 생산 공간 확보를 위한 토지 계획 등이 제시되었다. 이와 더불어 희귀 유전자 및 품종을 개발하여 기업이 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건을 조성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회의는 농업에 대한 기업의 투자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농업 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더욱 활발하게 이끌어내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