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의 직원들은 매일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해야 하고 거의 쉴 새 없이 계속 안내하고 설명해야 하나 피로감을 잊고 관광객들에게 70년 전 베트남 군민의 웅장한 전투에 관한 역사 지식과 뜻깊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늘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저희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 안내원들 모두 각종 유물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가장 좋은 인상을 주고 싶습니다. 일주일 내내 휴일도 없이 계속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도 저희는 좋습니다”.
“디엔비엔푸시 방문객을 맞이할 때 저희는 배운 지식 외에도 저희 고향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그리고 선배 세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즉 저희는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마음에 있는 정서를 전하고 싶습니다”.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 (사진: VOV) |
관광객들은 디엔비엔성을 많이 찾고 있다. (사진:VOV) |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박물관의 파노라마 그림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과거에 디엔비엔 전사들의 고생과 어려움 그리고 희생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24년에 관광객들은 디엔비엔성을 많이 찾고 있으며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은 관광객들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 부 티 뚜옛 응아(Vũ Thị Tuyết Nga) 관장은 해당 박물관이 디엔비엔푸 전장 유적지와 함께 각 세대 베트남인과 평화를 선호하는 국제사회에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의 의미를 널리 전파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이 된 해이고 또 디엔비엔 국가 관광의 해이기도 합니다. 디엔빈엔푸시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맞이한 여행지로서 저희 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3D 영화 상영과 3D 맵핑 기술과 함께하는 3D 실사판, 가상현실 VR 체험 등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찌민시에서 온 청년 관광객 응우옌 호아이 프엉(Nguyễn Hoài Phương) 씨 (사진: VOV) |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은 A1 국립 열사 묘지 반대편에 위치해 있고 F언덕 열사 사원, 드카스트리스(De Castries)터널, 승리 기념비 등의 대표적인 유적지들과 가깝다. 과거에 전 세계 5대륙을 큰 충격에 빠뜨린 승리의 생동감이 넘치는 이미지들과 유물을 보존하는 곳으로서 현재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박물관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어 영웅적인 디엔비엔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가 없는 감정을 남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