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준은 스위스의 지속가능 관광 모델인 ‘Swisstainable’의 경험을 참고하는 한편, 글로벌 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의 기준을 참고해 다낭의 실제 여건에 맞게 조정해 마련됐다. 총 200여 개의 기준으로 구성된 ‘Da Nang Green Stay’는 관광 숙박시설이 각자의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친환경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관광 숙박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표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