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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공식 발표…이스라엘과의 교전 격화
01/03/2026 11:24
(VOVWORLD) - 현지 시각 3월 1일 새벽, 이란 국영 방송은 이란의 최고 영적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가 2월 28일 단행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공식 발표…이스라엘과의 교전 격화
이란 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1차 공격을 개시했을 당시 하메네이가 테헤란(Tehran) 중심부에 위치한 집무실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에어버스(Airbus)가 공개한 위성 사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격렬한 폭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정부는 40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전국적으로 7일간의 공휴일을 지정했다. 현재 이란 당국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中 신화통신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과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Gholamhossein Mohseni Ejei) 대법원장, 그리고 헌법수호위원회 위원 1인이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대행하게 되었다. 한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에 대한 보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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