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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휴전 명령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 공격 지시
26/04/2026 14:46
[VOVWORLD] - 이스라엘 총리실은 지난 25일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레바논 영토 내 헤즈볼라(Hezbollah) 목표물을 겨냥해 강력한 공격을 감행할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 휴전 명령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 공격 지시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25일 오전부터 레바논 남부 전역에서 헤즈볼라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기반 시설을 공습했음을 확인하며, 정치 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단호한 행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스라엘 국영 방송 칸(Kan) TV 뉴스는 보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헤즈볼라와의 휴전 협정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초기 10일간 휴전령은 지난 4월 16일부터 발효되었으며, 양측은 지난 23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휴전 기간을 3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러한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측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향해 공격을 감행하여 인명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에 대응하여 헤즈볼라 역시 보복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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