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자라이성과 안장성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사람, 그리고 고유한 문화를 대중에게 소개 및 홍보하고, 민족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며, 떠이응우옌 고원지대와 메콩강 삼각주 지역 간의 연결고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울러 의상, 축제, 풍습부터 민속 예술에 이르기까지 유형 및 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발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조국,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문화적 정체성 보존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함으로써 관광·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문화유산을 지역 경제·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현지 관광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자라이성의 문화유산을 국내와 국제 관광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림으로써 ‘2026 자라이 국가 관광의 해’ 행사의 성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