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꽝찌성 내 각 지방정부는 우선순위 대상 그룹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 및 무료 선별검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의료기관에서 유연하게 전개되거나 이동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앙 쑤언 떤(Hoàng Xuân Tân) 꽝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 및 무료 선별 검사 실시가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고 치료 비용을 절감하며,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예방 의학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부처와 지방정부는 공공 및 민간 의료 시스템의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단 한 명의 수혜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꽝찌성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전 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향하며 모든 주민이 적어도 연 1회 이상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26~2030년 주민 대상 정기 건강검진 및 무료 선별검사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 꽝찌성은 향후 도민의 100%가 전자 건강기록부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의료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