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에 게재된 이 글에서 이 프랑스 여행 전문 매체는 옥색 물결 위로 솟아오른 녹음 우거진 바위산과 신비로운 동굴, 그리고 하롱베이의 수상 어촌들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이 모든 것이 “세계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장관을 이루는 풍경 중 하나”를 조성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하롱베이의 진면목을 온전히 만끽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인파가 붐비는 주요 관광 코스 외의 한적한 숨은 명소까지 깊이 있게 탐방할 것을 적극 추천했다.

루타르닷컴이 특별히 추천하는 체험 중 하나는 하롱베이 한가운데서 배를 타고 최소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다. 관광객들은 또한 카약을 저어 바위벽에 가까이 다가가고 자연 터널을 빠져나간 뒤 작은 모래사장에 멈춰 해수욕을 즐질 수 있다. 푸짐한 동굴 시스템 가운데 프랑스 여행 매체는 더우고(Đầu Gỗ) 동굴, 티엔꿍(Thiên Cung) 동굴, 승솟(Sửng Sốt) 동굴 등을 탐험할 만한 명소로 꼽았다.

더 조용한 공간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루타르닷컴은 하롱베이와 이어진 바이뜨롱(Bái Tử Long)만과 전통 소형 배를 타고 수상 가옥과 바위산 사이의 자연 통로 사이를 누빌 수 있는 붕비엥(Vung Viêng) 어촌을 특별히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