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섬이 미국 유명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의 독자 투표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섬’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판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10월 6일 연례 독자 선정 어워즈인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의 결과를 발표했다. 푸꾸옥은 100점 만점에 95.26점을 받아 ‘아시아 최고의 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평가에 따르면 푸꾸옥의 매력은 길게 펼쳐진 백사장과 맑고 투명한 바다, 그리고 다양한 자연 생태계에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휴양과 해양 관광을 비롯해 산호초 관찰을 위한 다이빙, 남부의 작은 섬 탐방, 국립공원 방문, 진주 양식업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등 다양한 관광 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다. 최근 푸꾸옥의 관광 상품은 휴양뿐 아니라 자연 탐방, 현지 음식과 지역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등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사진: TI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