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무대예술, 영화, 음악, 조명, 공연 기술을 나항 호수의 자연환경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호수의 수면과 산림, 자연경관을 공연 공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항 지역의 이야기에 직접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을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향에 따라 나항면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관광 경험과 관광지의 매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이 티 쑤옌(Bùi Thị Xuyên) 뚜옌꽝성 나항면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방의 발전 방향을 담은 나항면 당 위원회 대회 결의안에는 관광을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 돌파구 가운데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에게 매우 큰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실경 공연 ‘나항의 용맥 – 물 위의 전설’이 지역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나항을 여행지로 선택하고 더 오래 머물며,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여러 차례 다시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체험 활동은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본 공연은 8월 31일과 9월 1일 뚜옌꽝성 나항 호수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