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처님 오신 날(불기 2570년)을 맞아, 하 티 응아(Hà Thị Nga)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5월 29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불교종단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인 틱 타인 꾸옛(Thích Thanh Quyết) 화상을 예방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응아 부위원장은 꾸옛 화상과 베트남 불교종단이 앞으로도 조국전선과 함께 민족 대단결의 힘을 발휘하여, 새 시대 국가 발전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베트남 불교아카데미가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불법(佛法)을 널리 펴고 중생을 섬기는 사명을 계승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베트남 불교협회의 마음과 덕, 지혜가 모이는 구심점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대해 틱 타인 꾸옛 화상은 베트남 불교종단과 불교아카데미가 국민을 통합하고 종교 간 결속을 다지는 데 있어 조국전선과 지속적으로 뜻을 함께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불법(佛法)‧민족‧사회주의’ 노선을 철저히 견지하며, 향후 조국전선이 전개하는 각종 애국 운동과 사회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