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쩌우 - 하노이에서 만나는 본연의 맛’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쩌우성의 자연환경과 현지 문화가 담긴 다양한 대표 특산물들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말린 물소고기, 훈제 돼지고기, 랍쓰엉(lạp xưởng, 베트남식 소시지)을 비롯하여 생꾸(Séng Cù) 쌀, 탄우옌(Than Uyên) 샨뚜옛 차, 동충하초, 꿀에 재운 라이쩌우 인삼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서북부 산간 지방인 라이쩌우성만의 고유한 맛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과 제품 표준화, 원산지 추적 및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 적응을 위한 지역 기업과 협동조합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상공부 산하 국내시장관리발전국의 쩐 흐우 린(Trần Hữu Linh)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공부는 베트남 상품들을 디지털 플랫폼, 특히 현재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에 입점시키기 위해 기업과 협동조합, 그리고 각 산업 협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에서 라이브 커머스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규격에 맞춘 '표준화된 베트남 상품 전용관'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육과 훈련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