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커피, OCOP(한 마을-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제품 및 대표 농산물을 소개하는 약 240개 부스 규모의 전시 박람회, ‘선라 아라비카’ 마라톤 대회, 커피 추출·로스팅·커핑 경연 대회인 ‘선라 아라비카 마스터 컵(Arabica Sơn La Master Cup)’, 생태 지향적 지속 가능한 커피 발전 세미나, 커피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라성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 다오 반 꽝(Đào Văn Quang) 부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업과 협동조합들은 제품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플랫폼, 소매 유통망에 입점시켰습니다. 동시에 커피 농장 체험 투어를 통해 커피를 관광과 연계했습니다. 안정적인 품질과 이력 추적, 표준화된 포장 및 라벨링 등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센터는 각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하여 기업들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선라성은 수요와 공급 연계 촉진, 투자 촉진, 시장 확대 등을 기대하며, 커피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