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시급한 과제는 새로운 시대의 기초과학 연구 발전 목표를 명확히 규정하여, 당면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동시에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5월 2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 중앙 지도부 상임위원회와 유관 기관 간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초과학 연구 업무가 인식, 제도, 투자 체제, 실행 조직 및 운영 방식 등 모든 면에서 강력하게 혁신되어야 한다는 관점을 명확히 밝혔다. 이는 베트남의 발전 모델, 자립 역량 및 국가적 위상과 직결되는 전략적 문제이다.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면한 장애물을 타개하고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 지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기초과학 연구 발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현재의 시급한 과제임을 거듭 강조했다.
“우리는 현대적이고 자율적이며 국제 통합적이고 중점이 분명한 베트남 기초과학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종합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엘리트 인력을 양성하며, 노선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전략적 근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 기술 개발의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2030년까지 모든 병목 현상과 장애물을 해소하고, 비교적 체계적인 국가 기초연구 생태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역내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센터, 강력한 연구 그룹, 대규모 과학 데이터베이스 및 공동 활용 연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기초과학 연구가 단순한 학술 활동이 아니라 21세기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전략적 기반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