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중앙 공안 당 위원회 및 관련 기관과의 ‘질서 있고 기강이 확립되며 안전하고 건전한, 문명적이고 조화로우며 발전하는 사회 구축’ 프로젝트 관련 업무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모든 정책의 지향점을 국민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인간이 중심, 문화가 기반, 법률과 기강이 기둥이라는 일관된 정신을 강조했다. 또한 문명사회 및 사회주의 사회 구축은 무엇보다도 이상, 인격, 문화, 시민의식, 책임감, 그리고 현대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갖춘 새로운 시대의 베트남 국민을 양성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덕치(德治)와 법치(法治), 건설과 예방, 설득적 교육과 규율 및 기강 확립, 그리고 법치주의 수호를 긴밀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자율적인 질서를 형성하고 사회의 자정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모든 방침과 정책은 인간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건전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발전의 기회를 가지며, 발전의 성과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경제 발전은 반드시 사회적 진보 및 형평성과 긴밀히 결합되어야 하며, 그 누구도 뒤처져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국가 발전 과정에서 인류 문명의 정수, 과학기술의 성과, 선진적인 거버넌스를 주도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국가의 독립과 자주성, 그리고 민족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고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