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오후, 당 중앙당사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지도부장으로서 정치 시스템의 전반적인 조직 모델 및 3단계 정부(중앙, 중앙 직할 성시, 동‧면‧특구) 모델 운영 1주년 예비평가를 위한 중앙 지도부의 회의를 주재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기구 개편 완료 단계에서 기구의 원활한 운영 단계로, 조직 안정화에서 통치 품질 향상으로, 권한 이양 및 분권화에서 실질적인 실행 역량 확보로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당면 과제로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기구 개편을 완수하며, 전체 정치 시스템의 지도력, 관리 역량 및 조직적 실행력을 제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치 시스템 및 3단계 정부 모델 운영 1주년 예비평가 보고서에는 6가지 주요 방향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모델 내 당의 지도 방식 혁신에 대한 평가, 2단계 지방정부(특히 동‧면‧특구급)의 운영 역량 평가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층(풀뿌리) 단위 공무원 및 임원들의 자질에 주목하고, 자원 및 권력 통제와 연계된 권한 이양 및 분권화의 효율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기구 조직 개혁은 현재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부서의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 강력하고 원활하며 책임감 있고 효율적이며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구 개편이 아니라, 지도 방식과 관리 방식, 운영 방식, 업무 방식, 실행 조직 방식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대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실효성 높은 국가 거버넌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