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출장 중인 시하삭 푸앙켓카우(Sihasak Phuangketkeow)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태국 주재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태국 공식 방문을 앞두고 전략적 견해를 밝혔다. 시하삭 부총리는 이번 공식 방문이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적 상호 보완성과 안정적이고 번영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구축을 위한 양국의 핵심적 역할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의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하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루어지는 이번 공식 방문이 베트남과 태국 관계의 미래 지향점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전했다.